현재까지 플라스틱 용기를 전문으로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.
아성프라스틱과 임직원들은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과 납기 준수를 모토로 하여 국내외 제약산업과 건강식품 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정진하고 있습니다.
40여 대의 최신 생산기계 및 자동화 설비, 클린룸 시설 등을 다수의 전문 기술진들이 운영하고 있으며, 제2공장을 신설 확장하여 제품 공급 역량을 확대하고, 설비투자와 인력 보강을 통하여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.
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제약산업 및 건강식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계속해서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
대표이사 사장 손 학 근